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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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hikatsu Fukuroya에서는 꼬치를 하나씩 골라 주문하거나, 오마카세로 원하는 만큼 즐길 수 있다. 오마카세는 적당한 때 직접 그만 먹겠다고 알리는 방식이다. 메뉴 안내에 따르면 꼬치 한 개는 190엔이며, 새우·게·가리비는 380엔이다. 무엇을 주문할지 망설여지거나 평소 고르지 않던 재료도 맛보고 싶다면 오마카세가 잘 맞을 수 있다. 실제로 오마카세를 선택한 손님 중에는 채소와 생선, 고기를 먹은 뒤 떡으로 마무리했다는 이도 있고, 꼬치를 15개쯤 즐겼다는 이야기도 있다. 먹는 양을 직접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주문 방식의 특징이다.
단품으로 고른다면 익숙한 꼬치에 색다른 조합을 더한 메뉴도 눈여겨볼 만하다. 방문객이 인상 깊었던 꼬치로 꼽은 마이타케 버터는 메뉴에 한 개 200엔으로 실려 있다. 돼지고기 시소말이와 베이비콘 돼지고기말이, 연근 카레 다진 고기 채움 꼬치도 한 개 190엔으로 안내된다. 고기말이나 속을 채운 꼬치를 찾을 때 후보가 될 만하다. 꼬치 튀김옷이 가볍고 바삭했다는 감상도 있어, 여러 종류를 주문하며 재료와 조합의 차이를 즐기기 좋다.
해산물을 원한다면 메뉴에는 새우·게·가리비 외에도 보리멸, 대구, 오징어와 흰파가 있다. 보리멸과 새우, 도미를 추천한 방문객도 있어 단품 주문으로 눈길이 가는 해산물을 골라 맛볼 수 있다. 겨울철 메뉴라는 설명이 붙은 굴 꼬치튀김은 380엔으로 안내된다. 제철 꼬치를 기대하며 찾는 재미도 있다.
꼬치와 곁들일 음료로는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가 메뉴에 소 450엔, 중 580엔, 대 880엔으로 실려 있어 크기를 골라 주문할 수 있다. 유자와 일본주, 꿀로 만든 ‘비쇼도 유자주’는 메뉴 설명에 따르면 꿀의 단맛과 유자의 산미를 즐기는 한 잔이다. 꼬치를 조금씩 골라 저녁 식사를 하거나, 오마카세로 원하는 때까지 맛보는 식사에도 어울리는 곳이다. Kushikatsu Fukuroya는 아베노구 아베노스지에 있다.







